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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대낮 40대 빈집털이범 구속

대낮에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었던 40대가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6일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이모(4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모두 21회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총 17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특수절도 등 전과 11범인 그는 지방을 떠돌며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다 최근 일감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