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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원챈스' 폴포츠 "허각의 라이브 실력 부드러워"

'두시탈출 컬투쇼'에 함께 출연한 허각과 폴포츠의 모습. /허각 트위터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최종 우승자인 영국 가수 폴포츠가 허각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폴 포츠는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원챈스' 개봉을 맞아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홍보차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허각은 자신의 타이틀곡 '향기만 남아'를 불렀고 폴 포츠는 "허각의 라이브 실력은 부드러운 개성을 가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