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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현오석 부총리 "창업 역동성 위해 2017년까지 4조원 투입"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벤처 창업 활성화 의지를 피력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7일 서울 역삼동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캠프에서 제1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를 열고 "2017년까지 4조원을 투입해 창업과 재도전의 역동성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벤처기업의 창업-성장-회수-재도전 단계별로 제도를 개선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조경제 혁신 센터를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하기로 했다.

이밖에 5G 이동통신, 스마트 자동차 등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된 13대 분야가 성장하도록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조정하고 규제도 풀겠다고 제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