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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김한길 "안행부 장관 선거판 투입…공정선거 포기"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6·4 지방선거와 관련, "선거를 관리·감독해야 할 안전행정부 장관을 박근혜정부가 선거판에 투입한 것부터 공정선거 포기를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기관 불법 대선개입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박근혜정부가 노골적으로 선거개입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출마를 말렸어야 할 대통령이 스스로 선거중립 의무마저 의심받으며 대놓고 격려, 지원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라며 "선거를 위해서라면 시급한 민생도 공정한 선거 관리도 공공의 이익도 모두 다 내다버리는 박근혜정부의 안하무인식 국정운영 대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