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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에바 그린, '300' 정사신 화제되자 '몽상가들' 노출신도 관심 상승

영화 '몽상가들'의 에바 그린. /오드 제공



배우 에바 그린이 영화 '300'의 속편인 '300: 제국의 부활'에서 격정적인 정사신을 선보여 화제가 되면서 그의 데뷔작인 '몽상가들' 속 파격 노출신에 대한 관심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6일 국내 개봉한 '몽사가들'의 배급사 오드는 에바 그린이 전라의 파격 노출신부터 과감한 정사신까지 소화하며 아름다운 청춘의 한 순간을 담아낸 극중 장면을 7일 공개했다. 이 영화는 에바 그린의 전성기 때 미모를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6일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는 '300: 제국의 부활'의 여주인공 에바 그린의 격정적인 정사신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상대 적진의 수장 설리반을 유혹해 격렬한 정사를 벌이는 에바 그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바 그린은 "정사신 촬영 후 온 몸에 멍이 들었다.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언급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몽상가들'은 IPTV와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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