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방송인 박지윤 "여자 전현무 아니다, 일복이 많을 뿐"

방송인 박지윤. /미스틱89



최근 둘째를 낳고 방송에 복귀한 박지윤이 '여자 전현무'란 별명을 일축했다.

박지윤은 7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진행자 김신영이 "방송을 많이 해서 '여자 전현무'라 불리는 사실을 아느냐"면서 "전현무는 '남자 박지윤'으로 불리는 판"이란 짓궂은 질문을 받았다.

박지윤은 "언짢다, 내가 그렇게 품위가 없지는 않은데"라면서 "일복을 타고났으니 방송적으로 맞는 것 같다"고 웃었다.

전 KBS 아나운서 출신이자 프리랜서 방송인인 박지윤은 지난해에만 스토리잡스, 썰전, 토크콘서트 힐링유, 초고속 비법쇼 돈나와라 뚝딱, 게릴라 특강쇼 바운스, 명품의 탄생 등 대여섯편 이상의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으로 공백기를 가졌지만 지난달 출산 한달만에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