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이석기 사건'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9부에 배당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항소심 재판이 서울고법 형사9부에 배당됐다.

서울고법은 이 사건을 이민걸(53·사법연수원 17기) 부장판사가 재판장인 형사9부에 배당했다고 7일 밝혔다.

재판부는 '자동'으로 결정됐다. 사건번호를 부여한 후 자동 시스템상에서 12개 서울고법 형사부 중 한 곳에 임의 배당한 방식이다. 이에 따라 성폭력 전담 재판부인 형사9부에 사건 배당이 이뤄졌다.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이민걸 부장판사는 대전고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2002년 사법사상 처음으로 현직 법관으로 국회에 파견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일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