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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권

우크라이나 위기고조…국제유가 소폭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로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7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4.3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37달러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이지역에서 위기가 고조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각각 1.00달러, 0.92달러 올라 배럴당 109.08달러와 102.59달러를 기록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8.07달러로 0.97달러 오른 반면 경유는 0.15달러, 등유는 0.13달러 하락한 121.71달러와 120.19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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