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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우크라이나 사태로 혼조세 마감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불안감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0.83포인트(0.19%) 오른 16,452.72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01포인트(0.05%) 높은 1,878.04, 나스닥 종합지수는 15.90포인트(0.37%) 내린 4,336.22를 기록했다.

우선 미국내 고용동향은 호조를 나타냈다. 지난 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증가 수가 시장 전문가의 예측치 14만9000명을 훨씬 상회하는 17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2월 실업률은 6.7%를 기록해 전달 6.6%보다 0.1%포인트 올라갔다. 또 1월 무역수지 적자의 경우 391억 달러로, 전달보다 0.3% 늘어났다.

반면 우크라이나 사태로 시장의 불안감은 고조되는 상황이다. 최근 러시아 최대 국영 천연가스기업인 가스프롬은 우크라이나에 천연가스 수입 대금을 갚지 않으면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