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음악중심 400회 보이스데이, 걸스데이만큼 예쁘네

/MBC '쇼! 음악중심' 제공



'쇼! 음악중심'에 걸스데이와 똑같이 닮은 보이스데이가 등장했다.

'쇼! 음악중심'은 8일 400회를 맞이해 각종 특별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남자 아이돌그룹이 의기투합해 만든 보이스데이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비투비 민혁, 뉴이스트 렌, 빅스 홍빈, 에이젝스 승진 네 명이 모여 만든 보이스 데이는 걸스데이와 함께 '썸싱' 무대에 올라 걸그룹 못지 않는 몸매와 실력을 선보였다.

걸스데이 민아는 리허설 무대 전 "우리보다 더 예쁜 그룹이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보이스데이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두 그룹은 무대에 오르기전 리허설 현장에서 서로의 모습에 감탄하며 각자의 역할을 맡은 파트너와 기념 커플 사진을 촬영했다. 소진은 민혁, 유라는 승진, 혜리는 홍빈, 민아는 렌과 함께 쌍둥이같은 사진을 찍었다.

걸스데이는 이날 녹화 내내 "보이스데이가 우리보다 예쁘다"며 애교섞인 투정을 부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400회 특집에는 1년여 만에 컴백하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동방신기, EXO, 씨스타, 미스에이, 씨엔블루, 애프터스쿨, 가희, 티아라, 걸스데이, 가인, 선미, 태진아, 에일리, 코요태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특집 무대를 장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