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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7개 전쟁터를 누빈다...글루 '프런트라인 코만도2' 출시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 글루모바일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3인칭 슈팅 게임 '프런트라인 코만도 2'를 출시했다.

'프런트라인 코만도 2'는 글루의 인기 IP '프런트라인 코만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플레이어는 엘리트 용병 부대 이클립스의 사령관이 돼 분대원을 보호하고 적을 공격한다.

플레이어는 7개의 전쟁터를 배경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서로 다른 스킬, 무기, 전투용 소모품을 가진 분대원을 얻게 된다.

분대원들은 돌격 소총, 샷건, 저격 소총, 머신건 등의 전문가이자 구급상자, 드론, 수류탄, 로켓 추진식 수류탄(RPG)등의 수많은 무기와 보급품을 활용할 수 있는 특수 스킬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각 전투에 적합한 분대원을 자유롭게 조합해 가장 강력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PVP 모드로 다른 용병 부대와 경쟁하고 특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