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지방선거 관여의혹 임종훈 청와대 비서관 사표



6·4 지방선거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임종훈 민원비서관이 사표를 제출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임 비서관이 사표를 제출했으며 사표는 수리될 것으로 안다"며 "사표 제출 시점은 정확하지 않으며 사표 수리는 절차상 주말이 지나야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임 비서관이 선거 개입 의혹이 불거진데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기도와 수원 지역 정가에서는 임 비서관이 지난달 22일 수원영통 지역구의 도의원과 시의원 출마 신청자 15명을 직접 면접하고 일부를 공천에서 배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