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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산불 18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임야 10ha 불타

/KBS 화면 캡처



8일 오후 경북 성주군 수륜면 토실마을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8시간 만인 9일 오전 8시40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성주군에 따르면 이날 날이 밝으면서 오전 5시40분께부터 헬기 12대와 공무원 등 14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밤새 임야 10ha가 불에 탔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부터 인근 수륜리와 작은리 마을에는 주민대피령이 내려진 상태다.

군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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