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존슨즈베이비, '까칠이 예민이의 피부성격 클래스' 실시

/존슨즈베이비 제공



존슨앤드존슨의 존슨즈베이비는 지난 6일 오전 장충동 디자인하우스에서 육아매거진 맘앤앙팡과 함께 '까칠이 예민이의 피부성격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부와 성격이 까칠하고 예민한 아기 때문에 고민하는 20명의 엄마들에게 전문가 강의를 통해 피부성격별 맞춤 케어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잘 알려진 오은영 박사와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가 초청됐다.

나정임 교수는 '까칠한 아기 피부와 예민한 신생아 피부의 특징 및 관리법'을 주제로 아기 목욕과 보습, 실내환경 유지 등 피부성격별 올바른 케어법을 소개했다.

오은영 박사는 다양한 사례 및 풍부한 교육경험을 토대로 '까칠하고 예민한 아기 성격별 육아법 및 놀이법' 정보를 전달했다.

이지나 존슨즈베이비 마케팅팀 매니저는 "까칠하거나 예민한 아기 피부와 성격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딩내추럴 시리즈는 까칠하고 예민한 아기들의 건강한 변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부가 건조한 '까칠이'를 위한 존슨즈베이비의 '수딩내추럴'은 7일 사용으로 거칠어지기 쉬운 아기 피부 7가지 부위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