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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검찰총장 "'증거조작 사건' 법·원칙대로 철저히 수사하라"



김진태 검찰총장은 9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사팀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

김 총장은 이날 "이번 사건이 형사 사법제도의 신뢰와 관련된 문제라는 엄중한 인식을 가지고 국민적 의혹이 한 점 남지 않도록 신속하게 법과 원칙대로 철저히 수사하라"고 수사팀에 지시했다.

검찰은 지난달 18일 증거위조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팀을 꾸리고 조사를 진행하다가 지난 7일 수사체제로 공식 전환했다.

또 이번 사건에 연루된 국정원 대공수사팀 직원 여러 명을 최근 출국금지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