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최문기, KT 해킹 조사현장 방문…"2차 피해 막아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KT 회원 정보유출 해킹 현장을 방문했다.

최문기 장관은 9일 민관합동조사단이 KT 홈페이지 해킹 사고조사를 진행하는 KT 현장을 방문해 개인정보 유출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조사 진행 현황과 사고 대응 경과를 보고 받았으며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한편 조사단은 통신사 직영 대리점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를 지시한 상태다. 미래부 소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60곳에 대해서는 보안 점검을 시행했다.

미래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양 부처 국장급을 공동 단장으로 하는 '정보통신분야 개인정보유출 대책단'을 구성해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