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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대전교육청, 올해 영재교육에 42억 지원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영재교육기관으로 영재학급 221개 기관 333학급, 영재교육원 11개원(58학급), 영재학교 1개교(6학급)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영재학급과 영재교육원은 각각 '단위학교 영재학급'과 교육청 산하 기관 및 대학 부설 '지역공동 영재학급' 등의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영재교육원 운영비로 3억3000여만원, 영재학급 운영비로 17억8000여만원을 각각 편성, 지원한다.

영재학교에는 교육과정 운영 및 첨단기자재 확충에 21억원 등 총 42억1000여만원의 영재교육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정부로부터 받은 특별교부금(1억4500만원)을 ▲영재교육 소외자 기회 확대 및 맞춤형 영재교육 지원 ▲사이버 영재교육 콘텐츠 개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Pull-out 프로그램 영재학급' 시범운영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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