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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1박 2일' 금연여행, 쓰리쥐 형제 재결합…입김축구 대결 승자는?

/KBS2 '1박 2일'



'1박 2일'의 쓰리쥐 형제 김주혁·김준호·김종민이 다시 뭉쳤다.

게임 도중 다리에 쥐가 나 팀을 이루게 된 쓰리쥐(3G)는 9일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 '입김 축구'로 의기투합했다.

이번 방송에선 지난 주 '게미 투어' 속 건강검진 코너에 연장선인 '금연여행' 1편이 그려진다.

'금연의 섬' 신안군 증도로 떠난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소원을 빌 수 있는 단 하나의 '절대 엽전'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멤버들은 폐활량에 도움이 되는 '입김 축구'로 1인자를 뽑기 위한 전초전을 펼쳤고 폐활량 측정에서 우위를 점한 김주혁이 김종민과 김준호를 자신의 팀으로 뽑아 쓰리쥐가 완전체로 다시 뭉치게 됐다.

폐활량 측정에서 1등을 기록한 김주혁은 엄청난 입김을 자랑했고 차태현은 "저 형 때문에 내 가르마가 바뀌었다. 입김이 장난 아니다. 심장이 두 개인 사나이 거의 박지성 선수 급이다"라고 감탄해 게임 결과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매주 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자연스레 연결시키며 스토리있는 예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1박 2일' 금연여행 1편은 9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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