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K팝스타' 남영주-썸띵 최선 다했지만 TOP 8 탈락…네티즌 "괜찮아, 잘했어"

남영주/SBS 'K팝스타' 캡쳐



'K팝스타3'의 남영주와 썸띵이 TOP8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남영주와 썸띵은 지난 9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TOP 8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흰색 원피스 차림의 남영주는 한층 여성스러워진 외모로 심사위원 박진영의 노래 '너의 뒤에서'를 불렀으며 썸띵은 자작곡 '21세기 카멜레온'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결국 탈락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남영주, 썸띵 최선을 다했으니 괜찮다", "남영주, 썸띵 마지막까지 좋은 무대 고마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T0P 8 결정전에선 버나드 박과 샘 김이 추가합격해 권진아, 짜리몽땅, 알맹, 한희준, 장한나, 배민아와 함께 최종 8인에 이름을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