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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300: 제국의 부활', 주말 극장가 장악…전편 이어 흥행할까

영화 '300: 제국의 부활'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액션 블록버스터 '300'의 속편인 '300: 제국의 부활'이 개봉 첫 주 극장가를 장악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일 개봉한 이 영화는 9일 하루 동안 23만583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8만2906명이다.

영화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설적인 전투인 살라미스 전투를 다룬다. 2007년 국내 개봉한 전편은 292만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300: 제국의 부활'의 선전으로 인해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 '논스톱'(15만4591명)은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났다. '수상한 그녀'(5만7435명)는 개봉 세 달째에도 여전히 3위를 고수 중이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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