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오늘 집단 휴진, '문 여는 병원' 확인하는 방법 어떻게?

사진=보건복지부 트위터



대한의사협회가 10일 오전부터 집단 휴진에 들어가면서 일부 환자들의 불편이 예상되자 보건복지부는 트위터에 '문 여는 병원 찾기' 방법을 올렸다.

복지부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전국 시도 1680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정보를 전화와 홈페이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현황은 보건복지콜센터(129)와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국민건강보험공단콜센터(1577-10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콜센터(1644-2000)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복지부 우리동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찾기 홈페이지와 중앙응급의료센터 E-gen(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를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용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내려받으면 조회가 가능하다.

한편 노환규 의협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이촌로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격진료와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 등 현 정부의 의료정책을 비판하고 건강보험제도의 저수가 문제 등 이번 집단휴진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국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