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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박 대통령 "국민 피해주는 집단행동 엄정 대응"…의협 집단휴진 겨냥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사태와 관련해 "비정상적인 집단 이익추구나 명분없는 반대, 그리고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묻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은 국민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국가발전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하고자 하는 개혁은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필요한 일인만큼 어떠한 저항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정 집단이 자신들의 기득권이나 이해관계를 지키기 위해서 변화에 저항하거나 사실관계까지 왜곡해 가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행동들은 어떤 명분이나 정당성도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