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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수현 출국, 미국서 '어벤져스2' 일정 시작..."팬들이 기뻐해줘서 감사하다"



배우 수현이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수현은 오는 13일 영화 '캡틴 아메리카2'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오후 3시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날 수현은 "실감이 잘 안 난다"며 "팬들이 기뻐해줘서 감사하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일 '어벤져스2' 제작을 맡은 마블 스튜디오는 수현을 캐스팅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2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어벤져스'의 후속편인 '어벤져스2'는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의 크리스 헴스워스, '어벤져스'에서 헐크 역할을 맡은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의 크리스 에반스와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이 출연한다. 수현과 함께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제임스 스페이더 등도 새롭게 합류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은 2015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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