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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업정지 전 보조금 살포하는 이동통신 대리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가운데 영업정지를 앞두고 휴대전화 대리점 및 판매점이 70만~100만원 가량의 보조금을 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신촌의 한 이통사 대리점이 영업정지 전 특정기기를 9만원에 판매한다는 광고를 하고 있는 모습.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