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의료계 집단휴진 영향…보건소 80%, 오후 8~10시까지 연장근무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 의원이 대한의사협회의 파업에 동참해 휴진하자 관할 구청이 업무개시명령서를 입구에 부착했다./김학철기자



의료계 집단휴진이 10일 전개되자 전국 254개 보건소 중 202곳(79.5%)이 이날 근무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역 보건소별로 필요에 따라 연장 여부와 연장 운영시간을 정하고 있으며, 이날 80% 가량의 보건소가 오후 8시에서 10시까지 연장근무 계획을 세웠다.

지역별로 서울 25개 보건소를 포함해 부산, 대구, 인천, 충남, 경남 등의 보건소는 100% 연장근무에 나설 예정이고, 나머지 지역도 40~90%의 보건소가 연장에 들어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