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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G, 리미티드 에디션 '트리니티' 출시



스타브릿지 피플앤서비스에서 전개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격 스위스 시계 브랜드 SJG에서 리미티드 에디션 '트리니티'를 출시한다.

47㎜의 오버사이즈 베젤에 세팅된 51조각의 블랙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트리니티'는 태양처럼 강렬한 인상을 주는 붉은 색 다이얼에 세 개의 다리, 세 개의 날개, 세 개의 깃털을 가진 불멸의 존재인 고구려 신화 속 '삼족오'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스크래치등 외부의 충격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스위스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스켈레톤 케이스백, 그리고 레드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이태리 가죽 스트랩, 3ATM 방수가 특징이다.

스위스에서 30개로 한정 생산된 이 특별한 제품은 엘튼 존, 데이비드 베컴, 제니퍼 로페즈 등이 사랑하는 럭셔리 시계·보석 디자인 회사인 '제이콥&코'를 통해 삼족오를 오마주해 제작됐다. 품격을 높여줄 특별한 선물인 SJG 트리니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롯데 백화점 본점 및 청와대 사랑채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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