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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싸이 컴백 3월 가요계 열기 후끈…소녀시대·2NE1 이어 신인 JJCC·포미닛 합류

싸이 컴백 예고



'포미니 싸이 컴백 소식'

3월 국내 가요계 열기가 한층 뜨거워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와 2NE1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가운데 글로벌 가수 싸이 컴백에 이어 성룡이 키운 남자 아이돌 그룹의 데뷔가 이어진다. 여기에 걸그룹 포미닛도 오는 17일 5집 미니 앨범 '포미닛 월드'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우선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수는 바로 싸이다. 싸이 컴백 소식은 국내 가요시장을 넘어 전세계 음악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다. 2012년 '강남스타일', 2013년 '젠틀맨'으로 각종 음원방송은 물론 음원차트까지 평정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월드스타' 성룡이 직접 기획한 남성 5인조 아이돌 'JJCC'가 K팝 시장에 뛰어 든다. K팝 아이돌을 본보기로 삼은 그룹으로 한국과 중국 등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20대 초반의 한국인 멤버 네 명과 중국인 멤버 한 명 등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된 JJCC는 평균 신장 180cm 이상의 화려한 비주얼과 멤버 개개인이 지닌 개성을 극대화시킨 체계적 트레이닝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겸비한 아이돌 그룹이다.

JJCC는 3월 중 공식 데뷔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걸그룹 포미닛이 오는 17일에 발표하는 5집 미니 음반 '포미닛 월드'로 컴백한다.

포미닛은 최근 공개한 티저로 소녀적인 감성과 성숙미를 한꺼번에 내뿜으며 '섹시 카리스마의 아이콘'으로서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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