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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환영, 대한민국 전체의 큰 기쁨"

여야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오는 8월14일 방한 소식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통해 "빈자의 성자로 불리는 교황의 방한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겸손한 리더십으로 가장 낮은 곳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보살피는 교황의 방한은 한국 천주교의 축복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교황은 '규제 없는 자본주의는 새로운 독재'라며 낮은 곳, 소외된 곳의 이들을 향해 깊은 사랑과 헌신을 보여줬다"며 "이번 방문에서도 교황의 낮은 곳을 향한 깊은 사랑이 큰 울림이 돼 국민의 마음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