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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네이버, 라인 저평가로 가치 상승"- 삼성

삼성증권은 11일 네이버에 대해 "라인의 가치가 아직도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소프트뱅크나 구글 등 글로벌 IT업체들의 네이버 지분 인수 루머는 사실 여부를 떠나 라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트위터의 월이용자수(MAU)당 시가총액이 123달러 수준임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라인의 MAU당 가치는 최소 1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를 근거로 목표가를 종전 93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