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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안전보건공단, 현장지향 산재예방 중심기관으로 재도약

안전보건공단은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첫 번째로 이전 완료하고 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왼쪽 4번째부터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박맹우 울산광역시장·강길부 국회의원·최봉홍 국회의원·한정애국회의원) /안전보건공단 제공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7일 울산 혁신도시로의 본부 이전에 따른 개청식을 갖고, 산재예방사업 개편안을 통한 산재예방 중심기관으로 재도약을 준비한다.

공단이 내놓은 산재예방사업 개편안은 크게 ▲현장성 강화 ▲적시성 향상 ▲효과성 극대화로 이를 통해 혁신적인 산재예방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산재예방사업 개편방안은 지난해 재해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관리가 산업현장에 효율적으로 정착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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