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오비맥주, '기황후'의 지창욱…'카스 후레쉬' 모델 발탁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11일 국민맥주 '카스 후레쉬(Cass Fresh)'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드라마 '기황후'에서 황제로 열연 중인 배우 지창욱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를 비롯해 뮤지컬·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창욱이 보여준 카리스마와 톡톡 튀는 매력이 '카스'만의 짜릿하고 톡 쏘는 브랜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룰 것이라는 게 오비맥주의 판단이다.

오비맥주는 지창욱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은 카스 후레쉬 TV광고를 제작해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후레쉬는 소비자들에게 젊음의 문화를 선도하는 아이코닉(iconic)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카스의 새로운 모델 지창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카스가 가진 젊음과 도전의 가치를 더욱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최근 김수현·이종석·김우빈 등을 카스 모델로 발탁, 역동적인 젊음의 문화를 표현해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