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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엄기준 '골든크로스' 캐스팅…펀드매니저 마이클 장 역 맡아

엄기준/싸이더스HQ제공



배우 엄기준이 돈에 살고 돈에 죽는 남자가 되어 돌아온다.

엄기준은 KBS2 수목극 '골든크로스' 출연을 확정하고 외모와 매너, 위트 3박자를 모두 갖춘 완벽남으로 변신한다. '골든크로스'는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극중 엄기준은 '식인 상어'로 불릴 만큼 돈 버는 일에는 잔인하기 그지없는 펀드매니저 마이클 장 역을 맡았다. 준수한 외모와 세련된 매너, 위트 있는 말솜씨로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하는 마이클 장은 돈 때문에 몇 천 만원이 넘는 프랑스산 와인도 마음껏 즐기기도 하며, 때로는 돈을 위해서 극단적인 선택도 불사하는 '돈생돈사' 캐릭터를 연기한다.

'각시탈' '즐거운 나의 집' 등의 히트작을 집필한 유현미 작가와 '힘내요, 미스터 김' '메리는 외박중' '드라마 스페셜' 시리즈의 홍석구 감독이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골든크로스'는 '감격시대' 후속으로 다음달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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