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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화이트데이 맞은 '싱글족'…혼자도 즐길 건 다 즐긴다

보니또의 '상그리아 화이트&레드' 팩와인



싱글족이 늘면서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쓰기보다는 나 자신에 투자라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화이트데이처럼 연인들의 날이 다가올 때면 나도 모르게 움츠러든 마음을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우울한 기분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 솔로족들의 특별한 하루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고품격 식음료를 만나보자.

와인은 분위기를 내고 특별한 기분을 맛보고 싶을 때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싱글족들이 혼자 먹기에 한 병의 와인이 부담스럽다면 작은 사이즈의 팩와인을 추천한다.

국내 최초로 팩와인인 보니또 코리아의 '상그리아'(사진)는 4.5도의 저도수로 술에 약한 여성들도 칵테일처럼 가볍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 제품은 '상그리아 화이트'와 '상그리아 레드'로 구성돼 있다.

기분이라도 낼 겸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지만 혼자 있을 때는 먹고 싶어도 먹기 힘든 음식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피자다. 피자는 혼자 먹기엔 양이 많고 남기면 보관도 어렵고 식어서 맛도 떨어진다.

아워홈의 '떠먹는 피자 핫멕시칸할라피뇨' 는 부드럽게 씹히는 도우에 풍부한 치즈와 멕시칸풍의 소스, 매콤한 할라피뇨로 맛을 낸 떠먹는 형태의 신개념 피자요리다. 포크나 스푼으로 간편하게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형태로 전자레인지에 3분간 조리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혼자 있는 기분이 쓸쓸하게 느껴진다면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리자. 청정원의 자연해동 냉동간식 '미니소프트케익'은 냉동 보관해도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하는 점이 특징이다.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먹어도 촉촉하고 쫀득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별도 가열이나 조리 없이 상온에서 10~15분 정도 자연 해동하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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