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비틀즈 앨범 만든 곳에서 작업한 '월드오브탱크' OST 공짜 배포



워게이밍의 인기 액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 삽입된 음악을 수록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11일 배포됐다.

런던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월드 오브 탱크' 사운드트랙에는 총 37곡의 음악이 수록됐다. 9.0 업데이트에서 추가되는 배경음악들도 포함됐다.

'월드 오브 탱크' 오디오 감독 세르게이 포민은 "게임 플레이 경험에서 음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최고 품질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비틀즈와 핑크 플로이드가 앨범 작업을 한 바 있는 전설적인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최종 앨범 작업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월드 오브 탱크' 홈페이지(http://worldoftanks.kr/ko/content/music/)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고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