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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스피릿스톤즈' 벌써 멕시코 칠레 등 8개국 1위



게임빌의 모바일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신작 '삼국지워로드'와 '스피릿스톤즈'가 글로벌 오픈 마켓 순위에서 빠르게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11일 게임빌에 따르면 퍼즐 RPG '스피릿스톤즈'는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포르투갈 등 8개 국가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 장르 매출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장르 매출 10위 권 국가도 30개 국에 이른다.

중남미 지역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지역에서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전체 매출 톱10에 오르면서 전 세계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RPG '삼국지워로드'는 현재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등의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장르 매출 순위에서 10위 안팎에 랭크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동남아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빌 자회사인 게임빌에버가 개발한 '삼국지워로드'는 동맹과 전략의 요소가 극대화된 소셜 네트워크 RPG로 청룡, 백호, 현무, 주작 등의 속성을 지닌 삼국지 속 실제 영웅들이 등장하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게임빌과 엔터플라이가 손잡고 선보인 '스피릿스톤즈'는 타일 형식의 퍼즐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면서 전투하는 게임으로 400장이 넘는 히어로 카드를 활용해 유니크한 스쿼드를 만들 수 있고 500여 개의 스테이지에서 다이내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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