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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부사관 '원사' 위에 '현사'…최고계급 늘려 5단계

부사관의 최고 계급인 원사 위에 '현사'가 신설된다.

국방부는 11일 "최근 각 군 장교와 부사관, 병사 등을 대상으로 신설할 부사관의 계급 명칭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현사'라는 이름이 가장 많이 나왔다"면서 "지난달 백승주 국방차관이 주재하는 정책회의에서 원사 위에 현사를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사 계급은 부사관에 관한 군인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되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사관 계급은 '하사→중사→상사→원사' 4단계에서 '하사→중사→상사→원사→현사' 5단계로 늘어난다.

현사 이외에도 일등원사, 선임원사, 총사, 진사, 충사, 위사 등이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