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KB국민은행, 소외계층에 '희망상자' 전달



KB국민은행이 11일 오후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기아대책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상자'를 제작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본부 봉사단 80여명이 참여해 식료품 8종과 생활필수품 7종, 도서 1권이 포함된 희망상자 1000개를 직접 만들어 소외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KB국민은행 희망상자 그 두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올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본부 및 전국 33개 지역본부에서 임직원 및 임직원가족 83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아동,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수혜대상으로 총 1만8080가구에 '희망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기아대책과 함께 작년 한 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전국 1만6060가구의 소외 가정에 희망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