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기황후' 지하감옥을 찾은 하지원·지창욱…"옥 안에는 누가?"

/MBC 제공



'기황후' 하지원과 지창욱이 함께 지하 감옥에 간 모습이 공개됐다.

MBC 월화극 '기황후' 37회에선 연철(전국환)과 마지막 싸움을 시작한 기승냥(하지원)과 타환(지찬욱)이 함께 지하 감옥에 내려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타환과 승냥은 담담한 표정으로 호위환관들과 함께 감옥에 들어서고 있다. 또 승냥은 옥 안에 있는 누군가를 서늘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어 타환과 승냥이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누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37회 예고편에선 연철이 용상에 앉아 "이 연철이 이 나라 황제가 되겠다"며 본격적으로 야심을 드러냈고 타환은 호위환관들과 함께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총 50부작 대장정의 결말을 향해 가고 있는 '기황후' 3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2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