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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혈당스트립 수출 기반 성장 기대 - 우리

우리투자증권은 12일 아이센스가 혈당스트립 수출을 기반으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호 연구원은 "아이센스는 국내 최대의 혈당스트립 전문 회사이며 지난 2010~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이 각각 32.3%, 46%를 기록했다"며 "경쟁사 대비 혈당스트립 가격 경쟁력이 높고, 선진국에 진출가능한 품질을 확보하고 있어 수출 기반 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독자적인 혈당측정용 시약 및 혈당 측정 알고리즘을 보유한 점, 세계 10위 수준의 혈당스트립 단일생산 공장을 보유한 점,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한 점 등도 긍정적"이라며 "올해 미국, 일본, 뉴질랜드 시장에 혈당스트립 공급을 지속하면서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27.9% 늘어난 1060억원, 영업이익은 39.1% 증가한 258억원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으로 원격 진료가 허용될 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대상의 사업이 우선적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 이 부분의 수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제시하고 의료기기 업종의 차선호주로 추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