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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공시브리핑

"두산건설, 기자재 사업 새 성장동력"-키움

키움증권은 12일 두산건설에 대해 주택사업의 위험 부담이 완하되고 기자재(HRSG)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된다며 목표주가 1만8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출채권의 건전성과 회수 가능성을 볼 때 두산건설은 최근 주택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주"라며 "올해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기자재 사업은 전방 업황의 회복과 함께 새로운 수익원으로 보인다"며 "두산건설의 기자재 사업부는 독자 모델을 보유한 원천기술 업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산건설의 주택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과 위험이 함께 감소하는 동시에 기자재 사업이 새로운 수익 창출원으로 부각된다"며 "올해 두산걸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570억원 대비 704억원가량 개선된 1274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