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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설물 개선 위한 식품진흥기금 융자 연중 실시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영업시설 개선 시 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구민의 영양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연중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식품위생법에 의해 신고된 일반음식점 중 모범음식점은 시설 개선과 메뉴 개발 등의 소요비용 중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기타 일반음식점도 시설 개선비용의 80% 내에서 연 2%의 저리로 융자가 가능하다. 유흥주점이나 단란주점, 혐오식품 취급업소, 이미 식품진흥기금을 융자받아 상환 중이거나 상환 후 1년 이내인 영업자는 제외된다.

융자를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금천구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