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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교육당국 "선거철 교실서 정치적 언행 주의"

교육당국이 6·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사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알리는 행위 등을 삼가라고 지도했다.

선거 관련 수업은 계기수업 지침에 따라 학교장 승인 등을 거쳐서 시행하도록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선거철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공문에서 "지방선거와 관련해 교육활동이 정치적·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는 방편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도·관리하라"고 당부했다.

각 학교에서 선거 관련 수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계기교육지침'에 따라 미리 주제별·상황별 적절한 시행 방향을 마련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