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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여유만만' 오수진, 방송 사고 회상…"임기응변으로 넘어가"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쳐



오수진이 임기응변으로 위기 상황을 넘겼던 경험을 털어놨다.

12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그는 기상예보를 하다가 동선 이동 착오로 리모콘을 떨어뜨린 순간을 회상했다.

오수진은 "타사 기상캐스터에 비해 내가 동적으로 움직인다. 왔다갔다 하다가 동선 착오로 리모콘을 떨어뜨린 적이 있었다"며 "때마침 그날 예보 생방송 시간도 2분으로 늘었다. 크게 당황했지만 순간 머리를 굴려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자연스럽게 넘겼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