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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디어 ONT, 설악산 비경담은 다큐멘터리 방송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에서는 오는 15일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설악산의 비경을 담은 다큐멘터리 '절세가경, 설악'을 방영한다./ONT 제공



현대미디어의 아웃도어&여행채널인 ONT는 오는 15일 제2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설악산(1700m)의 비경을 담은 다큐멘터리 '절세가경, 설악'을 방영한다.

'절세가경, 설악'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년 여간 직접 촬영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1000개의 얼굴을 가진 산이라 알려진 설악산의 사계를 '雪악雪경''설악春夏''五色설악'으로 나뉘어 소개한다.

한가위에 내리기 시작한 눈이 하지에 이르러 녹는다고 해서 '설악'이라 불려진 설악산의 겨울 풍경을 시작으로 진귀한 야생화를 피우는 설악산의 봄, 폭포와 계곡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여름과 오색단풍으로 물든 가을의 모습까지 설악산 1년의 기록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천불동 계곡과 희운각 대피소, 봉정암과 수렴동 계곡, 대청봉 등 설악산의 대표적인 경관의 사계를 감상할 수 있고 장엄한 일출과 산허리를 넘나드는 운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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