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오지호·장범준·정겨운 결혼 소식…4월 연예계 품절남 잇따라

정겨운



'정겨운 결혼' '장범준 결혼'

연예계에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배우 정겨운와 오지호, 가수 장범준 등이 4월 결혼소식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과거 결혼 소식을 감추기 급급했던 연예인들과 달리 결혼 소식과 함께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정겨운은 12일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4월 5일 결혼하는 소감을 밝혔다. 배우 정겨운은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혼자 지내면 고독하다. 빨리 가족을 꾸리고 싶어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4월 12일 신라호텔에서 3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오지호는 소속사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하며 아껴줄 사람을 만나게 됐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듬어 줄 것을 감히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배우 송지수와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 장범준은 "오는 4월 12일 결혼한다. 결혼식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고 두 사람은 최근 웨딩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