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같은 가방 다른 느낌 '섹시발랄VS모던시크'

/tvN '응급남녀', MBC '빛나는 로맨스' 방송 캡처



클라라와 조안이 각자가 출연하는 방송에 같은 가방을 들고 나와 다른 느낌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tvN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클라라는 화사한 라임 컬러가 돋보이는 스퀘어 백을 들었다. 밝은 톤의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산뜻하면서도 가벼운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가방을 토트백 스타일로 연출해 페미닌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반면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를 통해 악녀로 변신한 조안은 톤온톤 코디법으로 클라라와는 다른 모던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그는 가방을 톤 다운된 그린 컬러의 코트와 함께 스타일링해 포인트를 줬다. 특히 가방을 어깨에 걸쳐 숄더 스타일로 연출해 시크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이 둘이 들고 나온 가방은 베라왕의 조안나 백으로 알려졌다.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라임 컬러와 만나 여성의 봄 패션에 포인트를 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