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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청담동 111' 엔플라잉 넘치는 끼 발산…씨엔블루 "장난끼 많은 친구들"

엔플라잉



차세대 꽃미남 밴드 엔플라잉이 넘치는 끼로 무대를 장악했다.

tvN '청담동111'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FNC엔터테인먼트 차세대 밴드인 엔플라잉은 12일 여의도 IFC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원앤온리'와 '바스킷'을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씨엔블루의 멤버 민혁은 "엔플라잉은 장난끼가 많다. 그 끼로 무대에서 좌중을 압도할 것이다"라고 후배 밴드를 소개했다.

엔플라잉의 무대는 강렬한 록사운드와 랩핑이 돋보였으며 메인보컬인 이승협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엔플라잉은 보컬 이승협·베이스 권광진·기타 차훈·드럼 김재현 4인으로 구성된 밴드다.

'청담동 111'은 엔플라잉을 비롯해 씨엔블루·FT아일랜드·AOA·주니엘 등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대로 담은 연예기획사 리얼 드라마로 이번 달 13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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