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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우 김혜은 '화끈한 노출 패션' 대박 ..."40대 애 엄마 맞아?"

사진=손진영기자



배우 김혜은의 노출 패션이 화제를 불러 모았다.

12일 오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새 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서 김혜은은 복부가 훤히 드러내는 하얀색 탱크톱에 통이 넓은 노란색 바지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복부에 선명한 11자 근육까지 입이 쩍 벌어지는 몸매로 플래쉬 세례를 불렀다.

김혜은의 의상에 누리꾼들은 "밀회 김혜은 애엄마 맞아?", "몸매는 20대네", "무슨 역할이길래? 기대되는 작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밀회'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오는 3월 17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