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염정아,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MC 발탁…20년만에 재도전

/CJ E&M 제공



배우 염정아가 20년 만에 토크쇼 MC로 돌아왔다. 스토리온의 새 프로그램 '트루 라이브쇼' MC로 나선다.

다음달 8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새 프로그램 '트루 라이브쇼'의 MC를 맡아 예능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트루 라이브쇼'는 유명인사의 사적인 공간과 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공개하는 토크쇼다. 약 20년 만에 MC에 도전한 염정아는 성숙하고 여유있는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현무, 최희, 밴드 딕펑스의 김태현, 잡지 아레나의 이우성 피처 에디터 등이 염정아와 함께 '트루 라이브쇼'를 이끌어 간다. 스타들의 현장을 생중계 할 리포터는 프랑스 청년 파비앙과 개그우먼 박소영으로 낙점됐다.

이원형 CJ E&M CP는 "여성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의 삶을 보다 깊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토크쇼"라며 "진정성 있는 만남과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