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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미쓰 수제 고로케', 매운고로케·단팥호두고로케 등 '인기'



새벽부터 환하게 불이 켜져있는 은평구의 테이크아웃 고로케 전문점 '미쓰 수제 고로케'. 이곳의 하루 시작은 5시부터다. 일반적인 고로케 전문점에서 빵이 나오는 시간은 12시를 전후한 시간이지만 미쓰 고로케에서는 아침 8시경이면 빵이 나오기 시작한다.

특히 이곳은 '깨끗한 식물성 기름으로 오늘 만든 제품은 내일 판매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철칙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깔끔한 쇼케이스 안에 진열된 이 가게의 빵들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하다.

가격도 저렴하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옛날고로케와 샐러드고로케를 비롯해 매운고로케·단팥호두고로케·치즈소세지고로케 등 고로케는 1500원이다.

글레이즈·찹쌀스틱·초코링 등의 도넛은 1000원이다. 355㎖짜리 캔음료는 1000원이며 아메리카노는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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